성적표 발송이 걱정되는 선생님께 — 데이터가 증명한 뜻밖의 결과
오다비를 쓰면 찾아오는 ‘행복한 딜레마’
오다비를 처음 사용하시거나, 도입을 고민 중인 선생님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어오는 문의가 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성적표를 얼마나 자주 보내나요?”
“성적표를 매번 보내면 학부모님들이 귀찮아하지 않으실까요?”
이러한 걱정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과거 엑셀, 노션으로 성적을 일일이 입력하고, 카카오톡과 문자로 한 명 한 명 성적표를 보내는 작업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물리적으로 매 수업 종료와 동시에 성적표를 발송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웠죠.
하지만 오다비 도입 후, 성적표 생성부터 발송까지의 과정이 10분 이내로 단축되면서 발송 빈도가 급격히 늘어나게 됩니다. 성적표 발송이 너무 쉬워지다 보니 오히려 “이렇게 자주 보내도 되는 걸까?” 하는 불안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특히, ‘성적표’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하여 한 달에 한 번 피드백을 주거나 전화 상담에 의존하던 선생님들일수록 업무 방식 변화에 대한 막연한 딜레마를 겪곤 합니다.
오다비 유저 87%의 선택, “수업 직후를 노려라”
오다비를 사용하는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실제 오다비 유저들은 한 달에 평균 600개 이상의 성적표를 보냅니다. 눈여겨볼 점은 전체 유저의 87%가 ‘매 수업 종료마다’ 성적표를 발송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언제 보낼까요? 학기 중(평일) 발송 시간대 데이터를 확인해 보면 흥미로운 패턴이 발견됩니다.

- 21시 ~ 24시: 51.1%
- 18시 ~ 21시: 28.4%
전체 성적표의 약 80%가 저녁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발송됩니다. 특히 대부분의 학원 수업이 끝나는 밤 9시 이후에 절반이상(51.1%)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는 선생님들이 수업 종료 시점을 골든타임으로 삼아,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즉각적인 수업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성적표는 단순 메시지가 아닌 ‘관리의 증명’이다
여기서 다른 강력한 의문이 고개를 듭니다. “매 수업마다, 그것도 늦은 밤 9시 이후에 성적표를 보내면 학부모님들이 자세히 안보거나 귀찮아 하지 않을까?”
이러한 걱정은 성적표 발송을 ‘단순한 알림 메시지’로 생각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학부모님들은 성적표를 귀찮아하지 않고 오히려 완벽하게 몰입해서 성적표를 확인합니다. 지난 글(👉링크: 학원 성적표, 학부모·학생이 읽을까? — 오다비 실측 데이터로 답합니다) 에서 공개했듯, 학부모님들은 발송된 성적표에 평균 2분 11초 동안 머물며 94.92%가 마지막까지 꼼꼼히 읽어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자주 보낼 때 ‘귀찮게’ 느껴질까요? 이 역시 데이터는 정반대의 진실을 말합니다.
오다비가 47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매 수업 받아보는 성적표를 통해 “관리를 받고 있다”고 느끼는 비율이 학부모 219명중 189명(86.3%), 학생 258명 중 224명(86.8%)에 달했습니다.
학부모, 학생들의 ‘귀찮음 역치’는 생각보다 높으며, 오히려 성적표 발송을 가장 확실한 ‘관리’의 증거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에게 성적표는 일방적인 안내문이 아니라, 내 아이의 성장을 확인하는 선생님의 세심한 ‘관리’ 그 자체인 셈입니다.

그래도 계속 보내면 피로도가 쌓이지 않을까?
처음에는 좋아해도, 계속 보내면 결국 피로도가 쌓이지 않을까? 라는 마지막 의심마저 해소해 드릴 지표가 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의 97.3%(213명), 학생의 96.1%(248명)가 “앞으로도 계속 오다비로 성적표를 받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심지어 두 학기 연속 성적표를 받고 계신 장기 수신 학부모의 경우 100%(29명 중 29명)가 오다비로 성적표를 계속 받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즉, 매 수업 종료 후 발송되는 성적표는 피로도를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일 기다리게 되는 수업의 일부입니다.
고민할 시간에 ‘전송’ 버튼을 누르세요
“너무 자주 보내면 귀찮아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은 성적표를 단순한 ‘메시지’로 생각할 때 생기는 오해입니다. 하지만 오다비의 만족도 데이터가 증명했듯, 학부모님과 학생에게 매 수업 발송되는 성적표는 선생님의 세심한 ‘관리’ 그 자체입니다.
수업 직후 늦은 밤, 더 이상 성적표 발송 버튼 누르기를 망설이지 마세요. 수기 채점과 엑셀 입력에 쏟던 에너지를 대폭 줄이고, 클릭 한 번으로 선생님의 완벽한 밀착 관리 증명서를 학부모님의 카카오톡으로 보내세요. ‘단순 메시지’가 아닌 ‘세심한 관리’를 경험한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은 선생님의 수업을 계속 듣고 싶어 할 것 입니다.
복잡한 세팅 없이, 10분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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